2017. 11. 4(토) 아침 다소 춥다고 느껴졌던 날씨는 따스한 볕이 들며
온화한 날씨로 돌아섰다
오랜만에 가득찬 거리가 옛날 장터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손님 맞이 준비에 모두 여념이 없는 상인들 모습에서 활기찬 거리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골 장터라면 장을 보다 잠시 걸터 앉아 목을 축일수 있는 막걸리 한사발 생각이 간절하지요...
막걸리와 찰옥수수, 족발, 순대 등이 손님을 기다기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멋지게 뽑아 주신다고 합니다. 건강식 과자류도 있어요
시장에서 느낄수 있는 정 속옷부터 양말까지 없는것이 없죠
단팥죽, 호박죽 한그릇이면 한끼 식사로 거뜬하겠죠
온갖 젓갈류 와 밑 반찬까지
푸드트럭 모습도 눈에 띄네요...
직접 농사지어 내 놓으신 들깨, 땅콩 한되에 1만원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생선도 가지런히 정리되어 선택해 주시기 기다리고 있어요
푸짐하게 진열된 과일이 예쁘기도 합니다.
통진시장으로 와 보세요 전통시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전통시장에 대한 추억도 만들어 보세요
통진시장상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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