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이 오기전 스스로 상점앞을 정리하고 다시찾고 싶은 거리를 만들어가기를
작으나마 실천하고있는 통진시장 을 소개해 드립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차량 한대 빠저나가기가 어렵던 소로를 2018년도에 새롭게 개통한 청사초롱로 상점가와 통진시장 안길
의 갖은 노력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모든이의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기위한 작은 노력이 돋보입니다. 작은 꽃나무를 담고 있는 화구에 작은 정성을
더하니 사랑스러운 갖은 앙증맞은 캐릭터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얼마전 거리환경 자원봉사 학생들의 정성과 어울어저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퇴색되어 보기 흉했던 도로 문자도 새롭게 새단장하였습니다. 항상 고객의 마음을 편하게 모시고자하는 통진시장 상인회의 마음
입니다.
통진시장의 변화되어가는 모습에 응원의 힘을 더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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