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의 다각적인 노력

권오승 통진시장상인회장은  2019년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인회 활동을 전개하였다.

정기총회에서 거론되었던 시장 판매대에 대한 조치로 시장거리의 꽃길조성하여 방문고객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거리를 통하여 쾌적한 환경속에 쇼핑할 수 있는 공간 조성으로 상점의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고있으며

김포시와 관계기관등과 통진시장의 숙원사업인 주차환경개선에 대한 어려움을 간담회등을 통하여 제안한 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시장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인 주차장개선사업의 자문컨설팅 시장으로 선정되어 전문자문교수를 통하여 자문과 주변 부천 오정시장을

벤치마킹을 하였다

이 외에도 김포시 마을안길 공모사업에도 공모하여 통진시장을 알리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장바우처사업에 선정되어 제4회 청사초롱축제와 연계 전통시장가을축제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지역의 돼지열병(아프리카콜레라)이 창궐하여 행사를 취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2번의 임원회의와

 IT 전문업체와의 전통시장활성화 사업설명회등을 갖는등 시장활성화를 위한 갖은 노력을 진행중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모든 상인회원들이 격고 있는 고충을 다소나마 같이 해결해 보자는 노력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