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오르는 통진시장의 여름긴밤

2018.7월 유난히 덮고 땀도 비오듯 쏟아 진다

그래도 가로등의 불빛이 거리를 밝히며 모두 더위도 잊은채 시장의 기능을 살리기에 나선다

이렇게 7월 21일 저녁시장은 기지개를 펴며 시장을 돕기위한 김포대학교 관광경영과 이경숙교수와 학생들도 거든다.

누가 시켯으면 아마도 하지 않았을것 같다. 우리 시장이 활성화되어야 지역경제가활성화되고 모든이의 행복이 또한 보장될수 있기에

유난히도 더운 이 여름날을 모두가 웃으며 참여하고 있는것이다.

오늘은 토요주말장과 저녁시장이 같이하며 시장분위기가 자못 시장안 열기가 더위와 뒤섞여 달아오른다.

이국적인 농산물과 양꼬치등이 외국인근로자등이 주말을맞이하여 함께 어우러진다.

7월 26일 잠깐의 무더위를 식혀줄 통진시장야시장먹거리개발시식회를 열기로 하였다.

생맥주와 통진야시장 먹거리 "돼지고기숯불구이"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더위에 열기까지 현장분위기가 뜨겁습니다. 그래도 주민과 고객을 위한 상인회임원 부회장님등의 희생정신으로 숯불구이가

그 맛을 더해 갑니다.

모처럼의 한여름밤 무더위를 생맥주 한잔으로 식히며 이야기 꽃이 피어 납니다

더블어 시장을 찾는 손님도 가세하며 통진시장은 열기로 가득채웁니다

화려한 불꽃쇼로 통진시장의 하루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항상 통진시장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시장상인회 임원님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