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시장 "청사초롱로 청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9.7.13(토) 매주 토요일에는 통진시장상가 대표들이 자발적인 거리청소에 나섭니다.

통진시장을 찾는 모든이에게 깨끗한 거리를 오가며 담소를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을 듬뿍담아

청사초롱로 시작지점에서 종점구간까지의 거리 110m에 잡초 제거까지하며 청소를 마치고 나면 주민께서는 답례로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시고 서로의 고마움에 감사의 인사를 나눔니다.

오늘은 청소를 마치고 기념촬영도 하게 되었습니다.

여름꽃이 지고 난 자리에는  김금화 부회장님의 정성과 열정이 담긴 백년초 선인장이 통진시장 길(150m)구간에 식재되며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변화하기를 원하는 통진시장 앞으로도 많은 관심이 있으시길 바랍니다.